리버풀 전 수비수 데얀 로브렌은 리버풀이 아스톤빌라에게 7:2로 패배한 뒤, 일부 팬들에게 열을 냈다.
리버풀은 1963년 이후 처음으로 공식대회 7실점을 기록했다.
사디오 마네와 티아고라는 두 핵심 플레이어가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결장했고, 알리송도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다.
일부 팬들은 대패의 원인을 알리송의 대체자 아드리안으로 보았고, 그러나 리버풀 팬들에게 잦은 비판을 받았던 로브렌은, 그렇지 않았다.
"패배에 대해 한 두명을 탓하지 말자. 경기장에는 '팀'으로서 11명의 선수가 있고, 때때로 잘할 때도 못할 때도 있지, 내일은 다를거야. 가자!" 라고 트윗을 올렸다.
하지만 그의 외침에도, 많은 팬들은 특정 선수를 골라내 언급했고, 로브렌은 그들을 지적했다.
https://www.goal.com/en/news/go-support-someone-else-lovren-hits-out-at-unhappy-liverpool/yn98qetlz9k21m9wwwgylec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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