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조나단 바넷(베일 에이전트) "하나의 사례를 꼬집기는 어렵지만 7년 동안 구단의 성공을 위해 노력한 사람은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베일은 그렇지 못했다.
누군가를 탓하고 싶지 않다. 레알 팬들이 한 행동은 수치스러웠고 구단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의 전부다."
토트넘 완전 이적도 검토 중이다.
"일이 잘 풀린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토트넘은 베일이 뛰길 원하는 클럽이고, 그가 더 남기를 원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베일이 축구에 대한 사랑을 되찾고, 그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다. 그것은 베일에게 달려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08/000289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