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8715035/Tottenham-captain-Harry-Kane-sets-sights-ending-silverware-drought-crazy-2020-21-season.html
"난 27살이고 사람들이 말하는 것 처럼 전성기에 있다. 하지만 선수로서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선 트로피를 얻어야한다.
골을 많이 넣고 득점왕 하는 것도 좋지만, 팀원들과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 만큼 기쁠 일이 없을 것이다.
그게 내 궁극적인 목표다. 그러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올해가 국가대표와 클럽의 big year가 됐으면 좋겠다.
다음 6,7년간 건강한 상태로 많은 걸 이루고 싶다. 여전히 내게는 발전할 여지가 남아있다.
이번 시즌 일정은 미쳤다. 근데 어쩌겠냐, 받아들여야지. 축구선수는 축구하는 걸 사랑하고, 난 일주일 내내 뛰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다."
추천 감사요